지금 현재 임신 29주, 막달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내게 스마트 스토어라는 새로운 영역이 열렸다.
이제서야 알게 됐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일하느라 바빴던 나는 도통 문외한이었다 ㅜㅜ
그래서 유튜브도 보고 여기저기 찾아본 나는 출산 후, 드디어 해답을 찾았다!!
우선 관리가 편한 쇼핑몰 제작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업체를 검색하기 시작했다.
쇼핑몰 제작 업체가 너무 많은 터라 오히려 혼란이 되던 중에,
관리자 페이지로 간단하게 관리할 수 있는 위멘토란 업체를 찾았다.
전체적인 틀은 다 제작해 주고, 블로그 포스팅하듯이 사진과 텍스트를 올리면
이렇게 예쁜 쇼핑몰로 완성이 된다!! 누구나 손쉽게 운영이 가능하다.
나는 우리 아이들을 모델로 삼아서 직접 사진을 찍어서 올렸다.
요새는 핸드폰 카메라가 너무 잘 나와서 집에서도 손쉽게 작업할 수 있다.
이미지를 추가하고, 상품명과 가격을 입력한 뒤에
상세페이지까지 만들어서 저장하면 끝이다.
너무 간편하다! 요샌 코딩을 몰라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니 혁명적이다.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 거 같아서 링크 공유하니 시간 나면 한번 보세요.
